윤석열 대통령 “글로벌 외교의 승리”
입력 2023.06.07 (09:33)
수정 2023.06.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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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것은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가 유엔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의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앞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위협에 대한 안보리 대응에도 적극 참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도 우리가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가 유엔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의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앞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위협에 대한 안보리 대응에도 적극 참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도 우리가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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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글로벌 외교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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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09:33:14
- 수정2023-06-07 09:40:25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것은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가 유엔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의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앞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위협에 대한 안보리 대응에도 적극 참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도 우리가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가 유엔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의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앞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위협에 대한 안보리 대응에도 적극 참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도 우리가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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