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14일까지 열려
입력 2023.08.07 (19:10)
수정 2023.08.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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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오늘(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내일(8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14일)까지 세계 60개국, 2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격파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춘천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과 식비 등으로 29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내일(8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14일)까지 세계 60개국, 2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격파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춘천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과 식비 등으로 29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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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1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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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19:10:18
- 수정2023-08-07 19:15:02
제14회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오늘(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내일(8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14일)까지 세계 60개국, 2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격파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춘천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과 식비 등으로 29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내일(8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14일)까지 세계 60개국, 2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격파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춘천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과 식비 등으로 29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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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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