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베트남 호치민 자매결연 추진 약속”
입력 2023.09.26 (08:43)
수정 2023.10.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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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베트남 호치민시가 자매결연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김영환 지사와 판반마이 호치민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지역 간의 우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연말까지 도의회 승인 등 자매결연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안에 자매결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김영환 지사와 판반마이 호치민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지역 간의 우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연말까지 도의회 승인 등 자매결연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안에 자매결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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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베트남 호치민 자매결연 추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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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08:43:25
- 수정2023-10-05 23:19:43

충청북도와 베트남 호치민시가 자매결연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김영환 지사와 판반마이 호치민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지역 간의 우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연말까지 도의회 승인 등 자매결연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안에 자매결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김영환 지사와 판반마이 호치민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지역 간의 우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연말까지 도의회 승인 등 자매결연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안에 자매결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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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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