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에 ‘폭발물 설치’ 협박 글…용의자 추적
입력 2023.12.05 (14:05)
수정 2023.1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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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적힌 종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화장실 인근을 통제하고 2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협박 글을 쓴 인물을 찾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화장실 인근을 통제하고 2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협박 글을 쓴 인물을 찾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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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입구역에 ‘폭발물 설치’ 협박 글…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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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5 14:05:58
- 수정2023-12-05 14:12:04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적힌 종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화장실 인근을 통제하고 2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협박 글을 쓴 인물을 찾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화장실 인근을 통제하고 2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협박 글을 쓴 인물을 찾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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