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안 재가
입력 2024.01.17 (21:37)
수정 2024.01.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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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당시 방심위는 김 전 위원에 대해서는 정기회의 상정 안건을 언론에 미리 공개한 점을, 옥 전 위원은 회의 도중 욕설을 하고 자료를 던진 점을 해촉 건의 사유로 명시했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당시 방심위는 김 전 위원에 대해서는 정기회의 상정 안건을 언론에 미리 공개한 점을, 옥 전 위원은 회의 도중 욕설을 하고 자료를 던진 점을 해촉 건의 사유로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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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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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21:37:10
- 수정2024-01-17 21:51:47
윤석열 대통령이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당시 방심위는 김 전 위원에 대해서는 정기회의 상정 안건을 언론에 미리 공개한 점을, 옥 전 위원은 회의 도중 욕설을 하고 자료를 던진 점을 해촉 건의 사유로 명시했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당시 방심위는 김 전 위원에 대해서는 정기회의 상정 안건을 언론에 미리 공개한 점을, 옥 전 위원은 회의 도중 욕설을 하고 자료를 던진 점을 해촉 건의 사유로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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