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채 상병 사건’ 해병대사령관 압수수색
입력 2024.01.18 (12:07)
수정 2024.01.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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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고 채 모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의 해병대 사령관, 부사령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수처는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등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 등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경찰에 이첩한 사건을 당시 국방부 검찰단이 불법적으로 회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의 해병대 사령관, 부사령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수처는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등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 등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경찰에 이첩한 사건을 당시 국방부 검찰단이 불법적으로 회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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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채 상병 사건’ 해병대사령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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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12:07:57
- 수정2024-01-18 12:15:43
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고 채 모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의 해병대 사령관, 부사령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수처는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등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 등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경찰에 이첩한 사건을 당시 국방부 검찰단이 불법적으로 회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의 해병대 사령관, 부사령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수처는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등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 등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경찰에 이첩한 사건을 당시 국방부 검찰단이 불법적으로 회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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