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세상에 이런 집이?

입력 2024.02.27 (20:48) 수정 2024.02.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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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일어서면 천장에 머리가 닿는 집, 화장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 SNS를 통해 이런 집들이 알려지면서 어떻게 저런 데서 살란 말이냐, 이런 반응들이 전해지곤 했었는데요.

최근 미국 뉴욕시의 한 아파트도 비슷한 이유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 만난 집, 문을 열자 작은 방이 보입니다.

팔을 벌렸더니 양 손끝이 벽에 닿을 정돈데요.

이 방의 월세,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아마도 맨해튼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 같아요. 월세는 1,200달러(약 159만 원)입니다."]

작은 창문도 있고 옷장도 있지만, 뭔가 허전한데요,

주방이 보이질 않는데, 없다고 합니다!

그럼 욕실은 있을까요? 복도로 나가야 찾을 수 있는데, 공용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여기 살 수 있겠냐는 물음을 함께 올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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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플러스] 세상에 이런 집이?
    • 입력 2024-02-27 20:48:08
    • 수정2024-02-27 20:53:31
    월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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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면 천장에 머리가 닿는 집, 화장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 SNS를 통해 이런 집들이 알려지면서 어떻게 저런 데서 살란 말이냐, 이런 반응들이 전해지곤 했었는데요.

최근 미국 뉴욕시의 한 아파트도 비슷한 이유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 만난 집, 문을 열자 작은 방이 보입니다.

팔을 벌렸더니 양 손끝이 벽에 닿을 정돈데요.

이 방의 월세,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아마도 맨해튼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 같아요. 월세는 1,200달러(약 159만 원)입니다."]

작은 창문도 있고 옷장도 있지만, 뭔가 허전한데요,

주방이 보이질 않는데, 없다고 합니다!

그럼 욕실은 있을까요? 복도로 나가야 찾을 수 있는데, 공용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여기 살 수 있겠냐는 물음을 함께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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