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KCTC 훈련…미 해병대 최초 참가
입력 2024.03.28 (12:26)
수정 2024.03.28 (12: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되고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KCTC 훈련에 미 해병대가 올해 최초로 참가했습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3,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육군 제25보병사단 해룡여단을 주축으로 2기갑여단과 1군단 특공연대 등 우리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미 해병대 3사단 1개 중대원들이 함께 훈련에 임했습니다.
미 해병대 3사단은 오키나와 후텐마에 주둔하고 있으며,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하는 미군 증원 전력 중 하나입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3,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육군 제25보병사단 해룡여단을 주축으로 2기갑여단과 1군단 특공연대 등 우리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미 해병대 3사단 1개 중대원들이 함께 훈련에 임했습니다.
미 해병대 3사단은 오키나와 후텐마에 주둔하고 있으며,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하는 미군 증원 전력 중 하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연합 KCTC 훈련…미 해병대 최초 참가
-
- 입력 2024-03-28 12:26:35
- 수정2024-03-28 12:32:47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되고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KCTC 훈련에 미 해병대가 올해 최초로 참가했습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3,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육군 제25보병사단 해룡여단을 주축으로 2기갑여단과 1군단 특공연대 등 우리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미 해병대 3사단 1개 중대원들이 함께 훈련에 임했습니다.
미 해병대 3사단은 오키나와 후텐마에 주둔하고 있으며,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하는 미군 증원 전력 중 하나입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3,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육군 제25보병사단 해룡여단을 주축으로 2기갑여단과 1군단 특공연대 등 우리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미 해병대 3사단 1개 중대원들이 함께 훈련에 임했습니다.
미 해병대 3사단은 오키나와 후텐마에 주둔하고 있으며,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하는 미군 증원 전력 중 하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