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 검찰 출석
입력 2024.04.01 (22:22)
수정 2024.04.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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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을 공익제보한 전 경기도청 비서 조명현 씨가 오늘(1일)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 씨는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모든 권력을 가진 건 이재명 대표였다"면서 "김혜경 씨나 일반인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씨는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모든 권력을 가진 건 이재명 대표였다"면서 "김혜경 씨나 일반인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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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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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22:22:18
- 수정2024-04-01 22:51:5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을 공익제보한 전 경기도청 비서 조명현 씨가 오늘(1일)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 씨는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모든 권력을 가진 건 이재명 대표였다"면서 "김혜경 씨나 일반인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씨는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모든 권력을 가진 건 이재명 대표였다"면서 "김혜경 씨나 일반인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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