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 YTN 사장 “불공정 편파 보도 사과”
입력 2024.04.03 (19:46)
수정 2024.04.03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백 YTN 신임 사장은 "YTN이 '묻지마식' 불공정·편파 보도로 국민 신뢰를 잃어버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3일) YTN을 통해 방송된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와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보도 등을 예로 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사과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새 출발하는 YTN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3일) YTN을 통해 방송된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와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보도 등을 예로 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사과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새 출발하는 YTN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백 YTN 사장 “불공정 편파 보도 사과”
-
- 입력 2024-04-03 19:46:25
- 수정2024-04-03 19:50:46
김백 YTN 신임 사장은 "YTN이 '묻지마식' 불공정·편파 보도로 국민 신뢰를 잃어버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3일) YTN을 통해 방송된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와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보도 등을 예로 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사과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새 출발하는 YTN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3일) YTN을 통해 방송된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와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보도 등을 예로 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사과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새 출발하는 YTN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