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691만 명 참여, 투표율 15.61%
입력 2024.04.06 (09:32)
수정 2024.04.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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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여 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15.6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때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첫날 투표율은 전남이 23.67%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광주,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였습니다.
이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때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첫날 투표율은 전남이 23.67%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광주,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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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첫날 691만 명 참여, 투표율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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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6 09:32:51
- 수정2024-04-06 09:44:4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여 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15.6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때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첫날 투표율은 전남이 23.67%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광주,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였습니다.
이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때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첫날 투표율은 전남이 23.67%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광주,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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