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달 뒷면 최초 탐사 창어 6호, 달 궤도 진입”
입력 2024.05.08 (17:20)
수정 2024.05.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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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 등을 목표로 지난 3일 발사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달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중국 CCTV는 오늘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의 통제 아래 창어 6호 탐사선이 달 근접 제동을 마치고 순조롭게 달 궤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창어 6호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탐사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CCTV는 오늘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의 통제 아래 창어 6호 탐사선이 달 근접 제동을 마치고 순조롭게 달 궤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창어 6호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탐사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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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달 뒷면 최초 탐사 창어 6호, 달 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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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8 17:20:47
- 수정2024-05-08 17:25:38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 등을 목표로 지난 3일 발사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달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중국 CCTV는 오늘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의 통제 아래 창어 6호 탐사선이 달 근접 제동을 마치고 순조롭게 달 궤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창어 6호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탐사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CCTV는 오늘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의 통제 아래 창어 6호 탐사선이 달 근접 제동을 마치고 순조롭게 달 궤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창어 6호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탐사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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