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찾아가세요”…정부, 조회 플랫폼 운영
입력 2024.05.28 (17:11)
수정 2024.05.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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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이 총 1,0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부와 금융위, 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내일부터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인 어카운트인포를 신설합니다.
근로자들은 어카운트인포에 가입한 후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미청구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해 연금 수령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용부와 금융위, 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내일부터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인 어카운트인포를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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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찾아가세요”…정부, 조회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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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17:11:20
- 수정2024-05-28 17:15:2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4/05/28/90_7974074.jpg)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이 총 1,0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부와 금융위, 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내일부터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인 어카운트인포를 신설합니다.
근로자들은 어카운트인포에 가입한 후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미청구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해 연금 수령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용부와 금융위, 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내일부터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인 어카운트인포를 신설합니다.
근로자들은 어카운트인포에 가입한 후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미청구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해 연금 수령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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