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 “어젯밤 대북 전단 20만 장 살포”
입력 2024.06.08 (17:01)
수정 2024.06.08 (1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탈북민 단체가 어젯밤 인천 강화도에서 전단 20만 장을 북한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측은 어젯밤 9시에서 10시 사이 북한 방향으로 대형 풍선 10개를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측은 대형 풍선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혈안을 올린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20만 장과 함께 초단파 라디오 등을 실어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측은 어젯밤 9시에서 10시 사이 북한 방향으로 대형 풍선 10개를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측은 대형 풍선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혈안을 올린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20만 장과 함께 초단파 라디오 등을 실어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탈북민 단체 “어젯밤 대북 전단 20만 장 살포”
-
- 입력 2024-06-08 17:01:39
- 수정2024-06-08 17:12:06
탈북민 단체가 어젯밤 인천 강화도에서 전단 20만 장을 북한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측은 어젯밤 9시에서 10시 사이 북한 방향으로 대형 풍선 10개를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측은 대형 풍선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혈안을 올린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20만 장과 함께 초단파 라디오 등을 실어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측은 어젯밤 9시에서 10시 사이 북한 방향으로 대형 풍선 10개를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측은 대형 풍선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혈안을 올린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20만 장과 함께 초단파 라디오 등을 실어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