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포천 부대 연막유탄 발사 사고…6명 부상
입력 2024.06.08 (21:17)
수정 2024.06.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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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연막유탄 발사 사고가 나 6명이 다쳤습니다.
육군은 어제(7일) 오전 장갑차 기동로 개척 훈련을 하던 중, 연막유탄이 갑자기 발사돼 현장에 있던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훈련 메뉴얼 준수 여부와 연막유탄이 발사된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어제(7일) 오전 장갑차 기동로 개척 훈련을 하던 중, 연막유탄이 갑자기 발사돼 현장에 있던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훈련 메뉴얼 준수 여부와 연막유탄이 발사된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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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포천 부대 연막유탄 발사 사고…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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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21:17:08
- 수정2024-06-08 21:21:43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연막유탄 발사 사고가 나 6명이 다쳤습니다.
육군은 어제(7일) 오전 장갑차 기동로 개척 훈련을 하던 중, 연막유탄이 갑자기 발사돼 현장에 있던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훈련 메뉴얼 준수 여부와 연막유탄이 발사된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어제(7일) 오전 장갑차 기동로 개척 훈련을 하던 중, 연막유탄이 갑자기 발사돼 현장에 있던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훈련 메뉴얼 준수 여부와 연막유탄이 발사된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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