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연합회 “의사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선 안 돼”
입력 2024.06.09 (21:07)
수정 2024.06.09 (2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예고에 환자단체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휴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의협의 집단 휴진은 국민 건강을 내팽개친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를 향해서는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불법 휴진에 들어가는 의사들에 대한 행정 조치와 사법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의협의 집단 휴진은 국민 건강을 내팽개친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를 향해서는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불법 휴진에 들어가는 의사들에 대한 행정 조치와 사법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증질환연합회 “의사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선 안 돼”
-
- 입력 2024-06-09 21:07:42
- 수정2024-06-09 21:12:44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예고에 환자단체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휴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의협의 집단 휴진은 국민 건강을 내팽개친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를 향해서는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불법 휴진에 들어가는 의사들에 대한 행정 조치와 사법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의협의 집단 휴진은 국민 건강을 내팽개친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를 향해서는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불법 휴진에 들어가는 의사들에 대한 행정 조치와 사법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