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입력 2024.06.19 (17:22)
수정 2024.06.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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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쯤 서울시 양천구의 2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재활용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여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여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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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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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17:22:10
- 수정2024-06-19 17:26:50
오늘 아침 8시쯤 서울시 양천구의 2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재활용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여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여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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