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경상수지 최대 적자…대미국 최대 흑자
입력 2024.06.19 (17:25)
수정 2024.06.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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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가 중국과 역대 최대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한 반면, 미국과의 거래에선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를 보면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309억 8천만 달러 적자로, 1년 전 84억 5천만 달러 적자에서 적자 폭을 대폭 키우며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912억 5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흑자를 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를 보면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309억 8천만 달러 적자로, 1년 전 84억 5천만 달러 적자에서 적자 폭을 대폭 키우며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912억 5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흑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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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국 경상수지 최대 적자…대미국 최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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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17:25:26
- 수정2024-06-19 17:29:21
지난해 우리나라가 중국과 역대 최대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한 반면, 미국과의 거래에선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를 보면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309억 8천만 달러 적자로, 1년 전 84억 5천만 달러 적자에서 적자 폭을 대폭 키우며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912억 5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흑자를 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를 보면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309억 8천만 달러 적자로, 1년 전 84억 5천만 달러 적자에서 적자 폭을 대폭 키우며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에 대한 경상수지는 912억 5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흑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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