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도 중부지방에 폭염 계속…제주 강한 장맛비
입력 2024.06.20 (07:08)
수정 2024.06.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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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많이 더우셨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도 중부지방은 더위가 계속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희지 캐스터! 오늘도 어제만큼 더운가요?
[답변]
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겠고,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35도, 정선과 고양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또 강원도 강릉에는 이틀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밤에도 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앵커]
더위에 이어 어젯밤 제주도에는 올여름 첫 장맛비도 시작됐는데, 장마 시작부터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요?
[답변]
네, 이 시각 제주도 서귀포의 cctv 화면을 보면, 어젯밤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고,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지금보다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도에 50에서 100,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 호남과 경남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은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20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어제 많이 더우셨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도 중부지방은 더위가 계속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희지 캐스터! 오늘도 어제만큼 더운가요?
[답변]
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겠고,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35도, 정선과 고양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또 강원도 강릉에는 이틀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밤에도 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앵커]
더위에 이어 어젯밤 제주도에는 올여름 첫 장맛비도 시작됐는데, 장마 시작부터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요?
[답변]
네, 이 시각 제주도 서귀포의 cctv 화면을 보면, 어젯밤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고,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지금보다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도에 50에서 100,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 호남과 경남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은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20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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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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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20 0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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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더우셨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도 중부지방은 더위가 계속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희지 캐스터! 오늘도 어제만큼 더운가요?
[답변]
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겠고,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35도, 정선과 고양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또 강원도 강릉에는 이틀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밤에도 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앵커]
더위에 이어 어젯밤 제주도에는 올여름 첫 장맛비도 시작됐는데, 장마 시작부터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요?
[답변]
네, 이 시각 제주도 서귀포의 cctv 화면을 보면, 어젯밤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고,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지금보다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도에 50에서 100,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 호남과 경남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은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20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어제 많이 더우셨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도 중부지방은 더위가 계속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희지 캐스터! 오늘도 어제만큼 더운가요?
[답변]
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겠고,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청주 35도, 정선과 고양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또 강원도 강릉에는 이틀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밤에도 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앵커]
더위에 이어 어젯밤 제주도에는 올여름 첫 장맛비도 시작됐는데, 장마 시작부터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요?
[답변]
네, 이 시각 제주도 서귀포의 cctv 화면을 보면, 어젯밤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고,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지금보다 더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도에 50에서 100,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 호남과 경남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은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20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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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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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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