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공장 대표 “유족들께 사죄…불법파견 없어”
입력 2024.06.25 (17:05)
수정 2024.06.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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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리튬 전지 공장 화재에 관련해 공장 업체인 아리셀과 모회사 에스코넥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순관 대표는 오늘 오후 2시쯤 공장 건물 앞에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인과 유족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진심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공장의 총근로자는 103명이고, 이 중 51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면서 이들은 모두 파견직이고 파견업체에서 업무 지시를 받았다"며 불법 파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박순관 대표는 오늘 오후 2시쯤 공장 건물 앞에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인과 유족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진심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공장의 총근로자는 103명이고, 이 중 51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면서 이들은 모두 파견직이고 파견업체에서 업무 지시를 받았다"며 불법 파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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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공장 대표 “유족들께 사죄…불법파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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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17:05:29
- 수정2024-06-25 17:12:44
경기 화성시 리튬 전지 공장 화재에 관련해 공장 업체인 아리셀과 모회사 에스코넥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순관 대표는 오늘 오후 2시쯤 공장 건물 앞에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인과 유족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진심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공장의 총근로자는 103명이고, 이 중 51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면서 이들은 모두 파견직이고 파견업체에서 업무 지시를 받았다"며 불법 파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박순관 대표는 오늘 오후 2시쯤 공장 건물 앞에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인과 유족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진심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공장의 총근로자는 103명이고, 이 중 51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면서 이들은 모두 파견직이고 파견업체에서 업무 지시를 받았다"며 불법 파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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