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60주년…2,100만 명 적용

입력 2024.06.25 (19:38) 수정 2024.06.25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오늘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재보험 6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엔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산재보험은 1964년 7월 1일 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보험으로, 현재 1인 이상 사업장과 택배기사 등 모두 2,100만여 명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재보험 60주년…2,100만 명 적용
    • 입력 2024-06-25 19:38:29
    • 수정2024-06-25 19:45:15
    뉴스 7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오늘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재보험 6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엔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산재보험은 1964년 7월 1일 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보험으로, 현재 1인 이상 사업장과 택배기사 등 모두 2,100만여 명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