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공습에 7명 사망…젤렌스키, 지원 촉구

입력 2024.06.30 (12:09) 수정 2024.06.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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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29일 자포리자주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한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에 신속한 무기 공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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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공습에 7명 사망…젤렌스키, 지원 촉구
    • 입력 2024-06-30 12:09:26
    • 수정2024-06-30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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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29일 자포리자주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한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에 신속한 무기 공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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