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창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입력 2024.07.08 (12:29) 수정 2024.07.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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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현지시간 지난 5일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회의에서, 창녕군 전역이 생물권 보전지역에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창녕이 화왕산과 우포늪, 농지 등이 균형을 이루며 여러 동식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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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창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 입력 2024-07-08 12:29:32
    • 수정2024-07-08 12:33:07
    뉴스 12
경남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현지시간 지난 5일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회의에서, 창녕군 전역이 생물권 보전지역에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창녕이 화왕산과 우포늪, 농지 등이 균형을 이루며 여러 동식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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