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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7.08 (18:34) 수정 2024.07.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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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쏟아지는 비만 보면 가슴이 철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년 전 폭우로 이웃이 참변을 당한 신림동 반지하촌 주민들입니다.

당시 반지하를 퇴출하겠다던 각종 약속들이 생생한데, 서울 반지하 20%는 여전히 침수 위험지대였고, 실제 반지하를 탈출한 가구는 단 2%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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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08 18:34:11
    • 수정2024-07-08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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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쏟아지는 비만 보면 가슴이 철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년 전 폭우로 이웃이 참변을 당한 신림동 반지하촌 주민들입니다.

당시 반지하를 퇴출하겠다던 각종 약속들이 생생한데, 서울 반지하 20%는 여전히 침수 위험지대였고, 실제 반지하를 탈출한 가구는 단 2%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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