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한국인 살인 사건’ 피의자 1명 국내 송환
입력 2024.07.10 (17:14)
수정 2024.07.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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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 사건 피의자들 가운데 캄보디아 당국에 붙잡혔던 피의자 1명이 오늘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피의자 이 모 씨가 현지에서 체포된 지 58일 만인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두 명과 함께 한국인을 살해하고,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5월 14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청은 피의자 이 모 씨가 현지에서 체포된 지 58일 만인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두 명과 함께 한국인을 살해하고,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5월 14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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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한국인 살인 사건’ 피의자 1명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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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17:14:58
- 수정2024-07-10 17:23:07
지난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 사건 피의자들 가운데 캄보디아 당국에 붙잡혔던 피의자 1명이 오늘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피의자 이 모 씨가 현지에서 체포된 지 58일 만인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두 명과 함께 한국인을 살해하고,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5월 14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청은 피의자 이 모 씨가 현지에서 체포된 지 58일 만인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두 명과 함께 한국인을 살해하고,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5월 14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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