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앙 대성당 ‘151m 첨탑’서 화재
입력 2024.07.12 (07:09)
수정 2024.07.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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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서부 루앙의 랜드마크인 중세 대성당 첨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151m 높이의 이 첨탑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성당의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12세기에 만들어진 루앙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151m 높이의 이 첨탑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성당의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12세기에 만들어진 루앙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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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루앙 대성당 ‘151m 첨탑’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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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07:09:15
- 수정2024-07-12 07:14:26

프랑스 북서부 루앙의 랜드마크인 중세 대성당 첨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151m 높이의 이 첨탑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성당의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12세기에 만들어진 루앙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151m 높이의 이 첨탑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성당의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12세기에 만들어진 루앙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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