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해병대원 특검법’ 공세…오늘 광화문 집회
입력 2024.07.13 (06:09)
수정 2024.07.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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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야권이 오늘 규탄 집회를 엽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야권 인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특검법과 민생개혁 입법 수용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야권에서는 또 해병대원 순직 1주기인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야권 인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특검법과 민생개혁 입법 수용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야권에서는 또 해병대원 순직 1주기인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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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해병대원 특검법’ 공세…오늘 광화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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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06:09:24
- 수정2024-07-13 06:14:18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야권이 오늘 규탄 집회를 엽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야권 인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특검법과 민생개혁 입법 수용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야권에서는 또 해병대원 순직 1주기인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야권 인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특검법과 민생개혁 입법 수용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야권에서는 또 해병대원 순직 1주기인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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