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열려
입력 2024.07.14 (19:07)
수정 2024.07.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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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사망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에 대한 합동 추모제가 오늘 진행됐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등은 오늘 오후 경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추모제에서는 라오스 국적의 사망자 고 주이 씨의 유가족과 양한웅 아리셀 중대재해참사대책위 공동대표이 추모 발언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등은 오늘 오후 경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추모제에서는 라오스 국적의 사망자 고 주이 씨의 유가족과 양한웅 아리셀 중대재해참사대책위 공동대표이 추모 발언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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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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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4 19:07:40
- 수정2024-07-14 19:12:14
23명의 사망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에 대한 합동 추모제가 오늘 진행됐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등은 오늘 오후 경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추모제에서는 라오스 국적의 사망자 고 주이 씨의 유가족과 양한웅 아리셀 중대재해참사대책위 공동대표이 추모 발언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등은 오늘 오후 경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추모제에서는 라오스 국적의 사망자 고 주이 씨의 유가족과 양한웅 아리셀 중대재해참사대책위 공동대표이 추모 발언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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