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의 아이들’ 배우 섀넌 도허티 사망
입력 2024.07.15 (06:12)
수정 2024.07.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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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배우 섀넌 도허티가 53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도허티가 수년간의 암 투병 끝에 현지 시간 13일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도허티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브렌다 월시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도허티가 수년간의 암 투병 끝에 현지 시간 13일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도허티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브렌다 월시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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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배우 섀넌 도허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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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06:12:45
- 수정2024-07-15 07:56:52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배우 섀넌 도허티가 53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도허티가 수년간의 암 투병 끝에 현지 시간 13일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도허티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브렌다 월시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은 도허티가 수년간의 암 투병 끝에 현지 시간 13일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도허티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브렌다 월시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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