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영국 왕세자빈 윔블던 결승전서 시상
입력 2024.07.15 (19:35)
수정 2024.07.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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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자에게 직접 시상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알카라스가 조코비치를 누르고 우승을 확정 짓자 왕세자빈은 코트에 내려가 두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암 투병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온 왕세자빈이 공식 행사에 등장한 건 지난달 시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 참석 후 한 달 만입니다.
결승전에서 알카라스가 조코비치를 누르고 우승을 확정 짓자 왕세자빈은 코트에 내려가 두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암 투병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온 왕세자빈이 공식 행사에 등장한 건 지난달 시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 참석 후 한 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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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투병 영국 왕세자빈 윔블던 결승전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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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19:35:44
- 수정2024-07-15 19:42:16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자에게 직접 시상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알카라스가 조코비치를 누르고 우승을 확정 짓자 왕세자빈은 코트에 내려가 두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암 투병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온 왕세자빈이 공식 행사에 등장한 건 지난달 시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 참석 후 한 달 만입니다.
결승전에서 알카라스가 조코비치를 누르고 우승을 확정 짓자 왕세자빈은 코트에 내려가 두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암 투병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온 왕세자빈이 공식 행사에 등장한 건 지난달 시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 참석 후 한 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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