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경남, 환경부에 댐 건설 대상지 5곳 건의
입력 2024.07.23 (12:29)
수정 2024.07.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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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소규모의 댐 건설이 필요하다는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환경부가 중·소규모 댐 건설 대상지 수요조사에 나서자 기존 댐을 활용한 재개발과 신규 댐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김해와 거제, 의령, 함양 등 4개 시군의 5개소를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소규모 댐 건설이 홍수조절 능력 확보에 도움을 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환경부가 중·소규모 댐 건설 대상지 수요조사에 나서자 기존 댐을 활용한 재개발과 신규 댐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김해와 거제, 의령, 함양 등 4개 시군의 5개소를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소규모 댐 건설이 홍수조절 능력 확보에 도움을 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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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경남, 환경부에 댐 건설 대상지 5곳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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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2:29:38
- 수정2024-07-23 12:40:21
경상남도가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소규모의 댐 건설이 필요하다는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환경부가 중·소규모 댐 건설 대상지 수요조사에 나서자 기존 댐을 활용한 재개발과 신규 댐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김해와 거제, 의령, 함양 등 4개 시군의 5개소를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소규모 댐 건설이 홍수조절 능력 확보에 도움을 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환경부가 중·소규모 댐 건설 대상지 수요조사에 나서자 기존 댐을 활용한 재개발과 신규 댐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김해와 거제, 의령, 함양 등 4개 시군의 5개소를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소규모 댐 건설이 홍수조절 능력 확보에 도움을 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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