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전대 출마자와 만찬
입력 2024.07.24 (07:13)
수정 2024.07.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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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합니다.
전당대회 하루만에 당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데, 대통령실은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정의 단결된 힘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어제/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 "우리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입니다."]
다음날인 오늘, 곧바로 한동훈 신임 당 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만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 황우여 비대위원장 등 전임 지도부도 함께 초청됐습니다.
대통령실에서도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주요 참모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당정 관계를 화합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어제/KBS 뉴스9 : "대통령께서도 경선 기간 동안에 수고가 많았고 좋은 정치를 하라는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자주 찾아뵐 생각이고요."]
전당대회 하루 만에 이뤄진 신임 지도부 초청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류재현/영상편집:김형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합니다.
전당대회 하루만에 당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데, 대통령실은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정의 단결된 힘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어제/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 "우리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입니다."]
다음날인 오늘, 곧바로 한동훈 신임 당 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만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 황우여 비대위원장 등 전임 지도부도 함께 초청됐습니다.
대통령실에서도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주요 참모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당정 관계를 화합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어제/KBS 뉴스9 : "대통령께서도 경선 기간 동안에 수고가 많았고 좋은 정치를 하라는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자주 찾아뵐 생각이고요."]
전당대회 하루 만에 이뤄진 신임 지도부 초청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류재현/영상편집: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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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오늘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전대 출마자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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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24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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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합니다.
전당대회 하루만에 당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데, 대통령실은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정의 단결된 힘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어제/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 "우리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입니다."]
다음날인 오늘, 곧바로 한동훈 신임 당 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만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 황우여 비대위원장 등 전임 지도부도 함께 초청됐습니다.
대통령실에서도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주요 참모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당정 관계를 화합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어제/KBS 뉴스9 : "대통령께서도 경선 기간 동안에 수고가 많았고 좋은 정치를 하라는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자주 찾아뵐 생각이고요."]
전당대회 하루 만에 이뤄진 신임 지도부 초청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류재현/영상편집:김형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합니다.
전당대회 하루만에 당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데, 대통령실은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정의 단결된 힘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어제/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 "우리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입니다."]
다음날인 오늘, 곧바로 한동훈 신임 당 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만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 황우여 비대위원장 등 전임 지도부도 함께 초청됐습니다.
대통령실에서도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주요 참모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당정 관계를 화합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어제/KBS 뉴스9 : "대통령께서도 경선 기간 동안에 수고가 많았고 좋은 정치를 하라는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자주 찾아뵐 생각이고요."]
전당대회 하루 만에 이뤄진 신임 지도부 초청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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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이영재 류재현/영상편집: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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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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