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세계 날씨…우리나라, 무더위 속에 소나기
입력 2024.07.24 (20:54)
수정 2024.07.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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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대륙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낮 기온이 25도를 밑돌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카이로는 한낮에 44도가 예상됩니다.
로마는 짙은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우리나라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낮 기온이 25도를 밑돌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카이로는 한낮에 44도가 예상됩니다.
로마는 짙은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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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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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24 날씨] 세계 날씨…우리나라, 무더위 속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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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20:54:03
- 수정2024-07-24 20:57:45

이어서 대륙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낮 기온이 25도를 밑돌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카이로는 한낮에 44도가 예상됩니다.
로마는 짙은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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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우리나라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낮 기온이 25도를 밑돌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카이로는 한낮에 44도가 예상됩니다.
로마는 짙은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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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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