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위메프·티몬 보고 미정산액 1,700억”
입력 2024.07.25 (19:02)
수정 2024.07.25 (1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위메프와 티몬이 보고한 미정산 금액이 1,7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이렇게 밝히면서 정확한 숫자는 현장점검을 통해 검증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구매했던 상품을 취소하거나 환불하고 싶은데 연락이 잘 안 되는 경우, 중간 결제를 경유했던 카드사 등이 1차로 취소나 환불을 해주고 이후 위메프, 티몬과 정산하도록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이렇게 밝히면서 정확한 숫자는 현장점검을 통해 검증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구매했던 상품을 취소하거나 환불하고 싶은데 연락이 잘 안 되는 경우, 중간 결제를 경유했던 카드사 등이 1차로 취소나 환불을 해주고 이후 위메프, 티몬과 정산하도록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감원, “위메프·티몬 보고 미정산액 1,700억”
-
- 입력 2024-07-25 19:02:09
- 수정2024-07-25 19:07:56
금융감독원은 위메프와 티몬이 보고한 미정산 금액이 1,7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이렇게 밝히면서 정확한 숫자는 현장점검을 통해 검증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구매했던 상품을 취소하거나 환불하고 싶은데 연락이 잘 안 되는 경우, 중간 결제를 경유했던 카드사 등이 1차로 취소나 환불을 해주고 이후 위메프, 티몬과 정산하도록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이렇게 밝히면서 정확한 숫자는 현장점검을 통해 검증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구매했던 상품을 취소하거나 환불하고 싶은데 연락이 잘 안 되는 경우, 중간 결제를 경유했던 카드사 등이 1차로 취소나 환불을 해주고 이후 위메프, 티몬과 정산하도록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