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귀국 “손흥민과 좋은 대화, 잘 반영할 것”
입력 2024.07.25 (22:02)
수정 2024.07.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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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는 대표 선수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국 때의 무거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힘찬 발걸음과 옅은 미소로 홍명보 감독이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사령탑 복귀 뒤 첫 일정인 유럽 출장.
잘 마쳤다는 짧은 말로 성과가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유럽 출장 잘 마쳤고요. 충분히 좋은 미팅이었습니다. 선수들하고도 이야기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홍 감독의 이번 행보는 선임 관련 거센 논란 속에서도 빠르고 거침없이 진행됐습니다.
15일 출국해 스페인에서 코치 후보들을 만났고, 손흥민을 시작으로 영국과 독일, 세르비아 등 국경을 넘나들며 선수 면담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당시엔 대표팀 막내에서 지금은 없어선 안 될 핵심으로 성장한 손흥민과는 10년 만에 만나 1시간여 독대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그냥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지금 대표팀 운영 등에…."]
선수들과 릴레이 면담에서 새 대표팀 구상을 그린 홍명보 감독은 다음 주 월요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코치진 확정 등 2024 홍명보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노경일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는 대표 선수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국 때의 무거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힘찬 발걸음과 옅은 미소로 홍명보 감독이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사령탑 복귀 뒤 첫 일정인 유럽 출장.
잘 마쳤다는 짧은 말로 성과가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유럽 출장 잘 마쳤고요. 충분히 좋은 미팅이었습니다. 선수들하고도 이야기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홍 감독의 이번 행보는 선임 관련 거센 논란 속에서도 빠르고 거침없이 진행됐습니다.
15일 출국해 스페인에서 코치 후보들을 만났고, 손흥민을 시작으로 영국과 독일, 세르비아 등 국경을 넘나들며 선수 면담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당시엔 대표팀 막내에서 지금은 없어선 안 될 핵심으로 성장한 손흥민과는 10년 만에 만나 1시간여 독대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그냥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지금 대표팀 운영 등에…."]
선수들과 릴레이 면담에서 새 대표팀 구상을 그린 홍명보 감독은 다음 주 월요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코치진 확정 등 2024 홍명보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노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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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귀국 “손흥민과 좋은 대화, 잘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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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22:02:44
- 수정2024-07-25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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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는 대표 선수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국 때의 무거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힘찬 발걸음과 옅은 미소로 홍명보 감독이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사령탑 복귀 뒤 첫 일정인 유럽 출장.
잘 마쳤다는 짧은 말로 성과가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유럽 출장 잘 마쳤고요. 충분히 좋은 미팅이었습니다. 선수들하고도 이야기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홍 감독의 이번 행보는 선임 관련 거센 논란 속에서도 빠르고 거침없이 진행됐습니다.
15일 출국해 스페인에서 코치 후보들을 만났고, 손흥민을 시작으로 영국과 독일, 세르비아 등 국경을 넘나들며 선수 면담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당시엔 대표팀 막내에서 지금은 없어선 안 될 핵심으로 성장한 손흥민과는 10년 만에 만나 1시간여 독대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그냥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지금 대표팀 운영 등에…."]
선수들과 릴레이 면담에서 새 대표팀 구상을 그린 홍명보 감독은 다음 주 월요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코치진 확정 등 2024 홍명보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노경일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는 대표 선수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국 때의 무거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힘찬 발걸음과 옅은 미소로 홍명보 감독이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사령탑 복귀 뒤 첫 일정인 유럽 출장.
잘 마쳤다는 짧은 말로 성과가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유럽 출장 잘 마쳤고요. 충분히 좋은 미팅이었습니다. 선수들하고도 이야기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홍 감독의 이번 행보는 선임 관련 거센 논란 속에서도 빠르고 거침없이 진행됐습니다.
15일 출국해 스페인에서 코치 후보들을 만났고, 손흥민을 시작으로 영국과 독일, 세르비아 등 국경을 넘나들며 선수 면담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당시엔 대표팀 막내에서 지금은 없어선 안 될 핵심으로 성장한 손흥민과는 10년 만에 만나 1시간여 독대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그냥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지금 대표팀 운영 등에…."]
선수들과 릴레이 면담에서 새 대표팀 구상을 그린 홍명보 감독은 다음 주 월요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코치진 확정 등 2024 홍명보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노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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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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