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신궁과 함께하는 양궁 체험…최첨단 기술까지 눈길
입력 2024.07.25 (22:05)
수정 2024.07.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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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 분위기 속 대한민국 양궁 전설 오진혁, 강채영이 함께하는 색다른 최첨단 체험 행사를 마련해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양궁 경기장을 곡면의 스크린으로 재현한 이색 공간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던 오진혁과 강채영의 활쏘기 비법 전수가 진행중인데요.
이어 직접 체험에 나서는 장면도 보실까요.
심박 수 소리까지 생생히 들리는 가운데, 활시위를 힘껏 당겨보는데, 에구구~ 긴장한 탓인지 과녁을 한참 벗어나 버립니다.
내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엔 최첨단 장비까지 전시됐고 훈련 파트너인 슈팅 로봇과 선수 맞춤형 3D 그립 등 대한민국 양궁의 선진 기술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오진혁/양궁 전 국가대표 : "많은 분들이 양궁을 체험해보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궁 경기장을 곡면의 스크린으로 재현한 이색 공간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던 오진혁과 강채영의 활쏘기 비법 전수가 진행중인데요.
이어 직접 체험에 나서는 장면도 보실까요.
심박 수 소리까지 생생히 들리는 가운데, 활시위를 힘껏 당겨보는데, 에구구~ 긴장한 탓인지 과녁을 한참 벗어나 버립니다.
내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엔 최첨단 장비까지 전시됐고 훈련 파트너인 슈팅 로봇과 선수 맞춤형 3D 그립 등 대한민국 양궁의 선진 기술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오진혁/양궁 전 국가대표 : "많은 분들이 양궁을 체험해보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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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신궁과 함께하는 양궁 체험…최첨단 기술까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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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22:05:56
- 수정2024-07-25 22:27:36
올림픽 개막 분위기 속 대한민국 양궁 전설 오진혁, 강채영이 함께하는 색다른 최첨단 체험 행사를 마련해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양궁 경기장을 곡면의 스크린으로 재현한 이색 공간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던 오진혁과 강채영의 활쏘기 비법 전수가 진행중인데요.
이어 직접 체험에 나서는 장면도 보실까요.
심박 수 소리까지 생생히 들리는 가운데, 활시위를 힘껏 당겨보는데, 에구구~ 긴장한 탓인지 과녁을 한참 벗어나 버립니다.
내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엔 최첨단 장비까지 전시됐고 훈련 파트너인 슈팅 로봇과 선수 맞춤형 3D 그립 등 대한민국 양궁의 선진 기술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오진혁/양궁 전 국가대표 : "많은 분들이 양궁을 체험해보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궁 경기장을 곡면의 스크린으로 재현한 이색 공간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던 오진혁과 강채영의 활쏘기 비법 전수가 진행중인데요.
이어 직접 체험에 나서는 장면도 보실까요.
심박 수 소리까지 생생히 들리는 가운데, 활시위를 힘껏 당겨보는데, 에구구~ 긴장한 탓인지 과녁을 한참 벗어나 버립니다.
내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엔 최첨단 장비까지 전시됐고 훈련 파트너인 슈팅 로봇과 선수 맞춤형 3D 그립 등 대한민국 양궁의 선진 기술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오진혁/양궁 전 국가대표 : "많은 분들이 양궁을 체험해보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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