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송파에 청년주택 2만 2천 호 공급
입력 2024.08.14 (14:04)
수정 2024.08.14 (14: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국유지를 활용해 2035년까지 서울 송파와 용산 등에 청년주택 2만 2천 호를 공급합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국유재산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2035년까지 청년주택 2만 2천 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서울 종로와 관악에 개발 중인 창업기숙사를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국유재산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2035년까지 청년주택 2만 2천 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서울 종로와 관악에 개발 중인 창업기숙사를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용산·송파에 청년주택 2만 2천 호 공급
-
- 입력 2024-08-14 14:04:15
- 수정2024-08-14 14:09:57
정부가 국유지를 활용해 2035년까지 서울 송파와 용산 등에 청년주택 2만 2천 호를 공급합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국유재산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2035년까지 청년주택 2만 2천 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서울 종로와 관악에 개발 중인 창업기숙사를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국유재산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2035년까지 청년주택 2만 2천 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서울 종로와 관악에 개발 중인 창업기숙사를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