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일본에서 전해진 반가운 소식 하나 들려드립니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 일본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말로 교가를 부르고 승리를 다짐했던 학생들, 남은 한 경기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길 응원하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 일본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말로 교가를 부르고 승리를 다짐했던 학생들, 남은 한 경기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길 응원하며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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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18:30:33
- 수정2024-08-21 18:37:05
바다 건너 일본에서 전해진 반가운 소식 하나 들려드립니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 일본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말로 교가를 부르고 승리를 다짐했던 학생들, 남은 한 경기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길 응원하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 일본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말로 교가를 부르고 승리를 다짐했던 학생들, 남은 한 경기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길 응원하며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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