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성제 전 사장, ‘부당노동행위’ 검찰 송치
입력 2024.08.23 (21:34)
수정 2024.08.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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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이 오늘(23일) 박성제 전 MBC 사장을 부당노동행위 유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재작년 6월 MBC 제3노조가 박 전 사장 등 당시 경영진과 간부 9명을 고소한 지 2년여 만입니다.
박 전 사장은 최승호 전 사장 때부터 시작된 제3노조 소속 기자들에 대한 취재업무 미부여를 지속했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작년 6월 MBC 제3노조가 박 전 사장 등 당시 경영진과 간부 9명을 고소한 지 2년여 만입니다.
박 전 사장은 최승호 전 사장 때부터 시작된 제3노조 소속 기자들에 대한 취재업무 미부여를 지속했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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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박성제 전 사장, ‘부당노동행위’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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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1:34:21
- 수정2024-08-23 21:48:23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이 오늘(23일) 박성제 전 MBC 사장을 부당노동행위 유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재작년 6월 MBC 제3노조가 박 전 사장 등 당시 경영진과 간부 9명을 고소한 지 2년여 만입니다.
박 전 사장은 최승호 전 사장 때부터 시작된 제3노조 소속 기자들에 대한 취재업무 미부여를 지속했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작년 6월 MBC 제3노조가 박 전 사장 등 당시 경영진과 간부 9명을 고소한 지 2년여 만입니다.
박 전 사장은 최승호 전 사장 때부터 시작된 제3노조 소속 기자들에 대한 취재업무 미부여를 지속했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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