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쌍룡훈련 시작…드론작전사령부 참여
입력 2024.08.26 (10:12)
수정 2024.08.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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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해군·해병대가 참여하는 연합 상륙 훈련 '2024 쌍룡훈련'이 오늘부터 동해안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가 처음으로 참여하고, 한미 함정 40여 척과 항공기 40여 대 등도 참여합니다.
올해는 한미 해병대가 처음으로 연합 참모단을 구성해 마라도함에 편승해 상륙 작전을 지휘합니다.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가 처음으로 참여하고, 한미 함정 40여 척과 항공기 40여 대 등도 참여합니다.
올해는 한미 해병대가 처음으로 연합 참모단을 구성해 마라도함에 편승해 상륙 작전을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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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해군, 쌍룡훈련 시작…드론작전사령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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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0:12:15
- 수정2024-08-26 10:20:36
한국과 미국 해군·해병대가 참여하는 연합 상륙 훈련 '2024 쌍룡훈련'이 오늘부터 동해안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가 처음으로 참여하고, 한미 함정 40여 척과 항공기 40여 대 등도 참여합니다.
올해는 한미 해병대가 처음으로 연합 참모단을 구성해 마라도함에 편승해 상륙 작전을 지휘합니다.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가 처음으로 참여하고, 한미 함정 40여 척과 항공기 40여 대 등도 참여합니다.
올해는 한미 해병대가 처음으로 연합 참모단을 구성해 마라도함에 편승해 상륙 작전을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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