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등에 소득세 환급…“135만 명에 1,792억”
입력 2024.08.26 (12:54)
수정 2024.08.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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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와 학원 강사, 대리운전기사 등 인적용역 소득자 135만 명이 추석 전까지 1,792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돌려받게 됩니다.
국세청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일정 규모 미만의 인적용역소득만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소득세 환급 안내문을 휴대전화로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수입금액이 직전년도는 2,400만 원 미만이면서 당해연도는 7,500만 원 미만인 인적용역 소득자입니다.
국세청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일정 규모 미만의 인적용역소득만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소득세 환급 안내문을 휴대전화로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수입금액이 직전년도는 2,400만 원 미만이면서 당해연도는 7,500만 원 미만인 인적용역 소득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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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기사 등에 소득세 환급…“135만 명에 1,7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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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2:54:31
- 수정2024-08-26 13:05:03
배달기사와 학원 강사, 대리운전기사 등 인적용역 소득자 135만 명이 추석 전까지 1,792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돌려받게 됩니다.
국세청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일정 규모 미만의 인적용역소득만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소득세 환급 안내문을 휴대전화로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수입금액이 직전년도는 2,400만 원 미만이면서 당해연도는 7,500만 원 미만인 인적용역 소득자입니다.
국세청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일정 규모 미만의 인적용역소득만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소득세 환급 안내문을 휴대전화로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수입금액이 직전년도는 2,400만 원 미만이면서 당해연도는 7,500만 원 미만인 인적용역 소득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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