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한 사거리서 땅꺼짐 신고…2개 차로 교통 통제
입력 2024.08.31 (14:02)
수정 2024.08.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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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사거리에서 땅꺼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부도로사업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역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로를 통제한 뒤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강남차병원 앞의 2개 차로, 30여 미터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동부도로사업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역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로를 통제한 뒤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강남차병원 앞의 2개 차로, 30여 미터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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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한 사거리서 땅꺼짐 신고…2개 차로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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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1 14:02:46
- 수정2024-08-31 14:34:47
오늘(31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사거리에서 땅꺼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부도로사업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역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로를 통제한 뒤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강남차병원 앞의 2개 차로, 30여 미터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동부도로사업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역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로를 통제한 뒤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강남차병원 앞의 2개 차로, 30여 미터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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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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