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고장…운행 중단·시민 불편
입력 2024.09.06 (12:15)
수정 2024.09.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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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전철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7분 발곡역에서 전동차가 출발하자마자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해당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임시 통로를 통해 20m를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복구에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7분 발곡역에서 전동차가 출발하자마자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해당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임시 통로를 통해 20m를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복구에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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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경전철 고장…운행 중단·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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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12:15:38
- 수정2024-09-06 12:26:07
경기 의정부경전철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7분 발곡역에서 전동차가 출발하자마자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해당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임시 통로를 통해 20m를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복구에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7분 발곡역에서 전동차가 출발하자마자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해당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임시 통로를 통해 20m를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복구에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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