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낙하 주의”

입력 2024.09.08 (07:12) 수정 2024.09.08 (0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나흘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북한이 부양 중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낙하 주의”
    • 입력 2024-09-08 07:12:43
    • 수정2024-09-08 07:15:07
    뉴스광장
북한이 나흘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북한이 부양 중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