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피사의 사탑에서 관광객 구조 나선 소방관들
입력 2024.09.09 (15:39)
수정 2024.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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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에 올라탄 소방대원들이 누군가를 들것으로 옮깁니다.
그리곤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요.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 피사의 사탑에서 현지 시각 5일, 발생한 일입니다.
당시 이곳을 관광 중이던 40대 관광객이 탑의 6층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소방대가 출동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관광객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그리곤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요.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 피사의 사탑에서 현지 시각 5일, 발생한 일입니다.
당시 이곳을 관광 중이던 40대 관광객이 탑의 6층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소방대가 출동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관광객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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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피사의 사탑에서 관광객 구조 나선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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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15:39:34
- 수정2024-09-09 15:49:20
크레인에 올라탄 소방대원들이 누군가를 들것으로 옮깁니다.
그리곤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요.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 피사의 사탑에서 현지 시각 5일, 발생한 일입니다.
당시 이곳을 관광 중이던 40대 관광객이 탑의 6층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소방대가 출동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관광객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그리곤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요.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 피사의 사탑에서 현지 시각 5일, 발생한 일입니다.
당시 이곳을 관광 중이던 40대 관광객이 탑의 6층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소방대가 출동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관광객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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