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암소 1만 마리 추가 감축”
입력 2024.09.10 (14:05)
수정 2024.09.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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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암소 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해 한우 수급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기존 13만 9천 마리에 더해 암소 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올해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2만 ha의 밥쌀 재배면적을 즉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기존 13만 9천 마리에 더해 암소 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올해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2만 ha의 밥쌀 재배면적을 즉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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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암소 1만 마리 추가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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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14:05:50
- 수정2024-09-10 14:15:53
당정이 암소 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해 한우 수급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기존 13만 9천 마리에 더해 암소 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올해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2만 ha의 밥쌀 재배면적을 즉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기존 13만 9천 마리에 더해 암소 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올해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2만 ha의 밥쌀 재배면적을 즉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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