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MBC 부동산 투자 손실 적정 조치 안 해”
입력 2024.09.11 (17:08)
수정 2024.09.11 (1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MBC가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하며 105억 원의 손실을 입은 데 대해, MBC의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경영상 문제점을 보고받고도 적정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감사원이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 등 4백여 명이 2022년 11월 청구한 국민감사에 대한 결과를 오늘(11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 등 4백여 명이 2022년 11월 청구한 국민감사에 대한 결과를 오늘(11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문진, MBC 부동산 투자 손실 적정 조치 안 해”
-
- 입력 2024-09-11 17:08:26
- 수정2024-09-11 17:16:05
MBC가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하며 105억 원의 손실을 입은 데 대해, MBC의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경영상 문제점을 보고받고도 적정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감사원이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 등 4백여 명이 2022년 11월 청구한 국민감사에 대한 결과를 오늘(11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 등 4백여 명이 2022년 11월 청구한 국민감사에 대한 결과를 오늘(11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