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주 유영’ 민간인, 우주에서 바이올린 연주
입력 2024.09.14 (17:06)
수정 2024.09.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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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최초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폴라리스 던' 팀원이 우주 비행 중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음악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영상을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이번 우주비행을 기획한 '폴라리스 프로그램' 측은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전 SNS에 이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폴라리스 던 팀원 세라 길리스가 우주선 내에서 살짝 떠 있는 상태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우주비행을 기획한 '폴라리스 프로그램' 측은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전 SNS에 이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폴라리스 던 팀원 세라 길리스가 우주선 내에서 살짝 떠 있는 상태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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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우주 유영’ 민간인, 우주에서 바이올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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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4 17:06:27
- 수정2024-09-14 17:11:23
민간인 최초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폴라리스 던' 팀원이 우주 비행 중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음악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영상을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이번 우주비행을 기획한 '폴라리스 프로그램' 측은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전 SNS에 이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폴라리스 던 팀원 세라 길리스가 우주선 내에서 살짝 떠 있는 상태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우주비행을 기획한 '폴라리스 프로그램' 측은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전 SNS에 이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폴라리스 던 팀원 세라 길리스가 우주선 내에서 살짝 떠 있는 상태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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