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섬 닥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24.09.15 (12:05)
수정 2024.09.15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소가 없는 섬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이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전국 464개 유인도서 가운데 보건소가 없는 약 200개 섬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원격 진료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20개 섬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달부터는 대상을 100개 섬으로 늘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전국 464개 유인도서 가운데 보건소가 없는 약 200개 섬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원격 진료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20개 섬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달부터는 대상을 100개 섬으로 늘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대면 섬 닥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
- 입력 2024-09-15 12:05:40
- 수정2024-09-15 12:11:37
보건소가 없는 섬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이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전국 464개 유인도서 가운데 보건소가 없는 약 200개 섬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원격 진료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20개 섬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달부터는 대상을 100개 섬으로 늘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전국 464개 유인도서 가운데 보건소가 없는 약 200개 섬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원격 진료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20개 섬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달부터는 대상을 100개 섬으로 늘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