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인도 힌두교 축제서 수십 명 익사
입력 2024.09.27 (12:30)
수정 2024.09.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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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인도 동부에서 힌두교 축제 기간에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최소 46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비하르주 15개 지역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강과 연못에서 축제를 즐기며 목욕하던 중 벌어진 사건으로, 주정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수위가 높아져 위험하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에도 하루동안 2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인도 동부에서 힌두교 축제 기간에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최소 46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비하르주 15개 지역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강과 연못에서 축제를 즐기며 목욕하던 중 벌어진 사건으로, 주정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수위가 높아져 위험하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에도 하루동안 2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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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인도 힌두교 축제서 수십 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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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12:30:52
- 수정2024-09-30 15:05:07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인도 동부에서 힌두교 축제 기간에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최소 46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비하르주 15개 지역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강과 연못에서 축제를 즐기며 목욕하던 중 벌어진 사건으로, 주정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수위가 높아져 위험하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에도 하루동안 2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인도 동부에서 힌두교 축제 기간에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최소 46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비하르주 15개 지역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강과 연못에서 축제를 즐기며 목욕하던 중 벌어진 사건으로, 주정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수위가 높아져 위험하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에도 하루동안 2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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